종로구, 오는 12일 청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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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 12일 청년축제 개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
공연팀·플리마켓 셀러도 모집
공연팀·플리마켓 셀러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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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마로니에공원(대학로104)에서 여는 2026 종로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의 날 주간을 기념해 오는 9월12일 오후 1시~4시30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야외공연·체험부스로 마로니에공원을 청년 문화공간으로 꾸미며,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의 판로 확대도 돕는다.
19~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트랙은 두 갈래다. 음악·무용·연극·국악·마술 등 팀당 10~15분 무대를 꾸릴 ‘오픈스테이지’ 공연자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마이크·앰프·조명 등 기본 장비는 구가 지원한다. 소품·공예품·문구류나 수제 가공식품·농산물을 팔 ‘플리마켓’ 셀러는 9월3일까지 일자리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지역 청년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자리가, 방문객에게는 청년의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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